9월3일 울산정자해수욕장에서 경주포까지. 이번에도 여지없이 재영이 종아리는 익어간다. 월성원전 뒤에 미개통 터널을 지날때는 누가 뭐라 할까봐 은근히 겁났다.
출처 : 당일치기 무모한도전
글쓴이 : 박홍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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