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아들하고 나섰다.
원래는 수영강쪽에서 자전거를 타려고 했는데
아들이 수영2호교 근체어 플래카들르 보고 광안리 어방축제에 가잔다.
둥둥 ~~~
두시간을 줄서서 표를 확보한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행사!!!
비닐속의 저 물고기는
회를 쳐서 아들하고 둘이 ~~~
고생했다 아들아~~
아부지는 두시간을 줄서서 기다렸단다.
아들의 이 행복한 모습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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