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선거날 아침일찍 해운대 바다에 빠지고
오후에 아들이랑 교육청수영장에 갔다가
오후5시부테 부산기계공고체육관에
개표참관인으로 갔다.
정당참관인이 아닌 일반참관인은
추첨제로 이번 선거에 처음으로 실시되었단다.
색다른 경험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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