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회사 동기랑 대마도 떠난다.
주중이라 히타카츠 왕복 코비승선권
히타카츠 버스 투어비,점심 우동및 초밥을
포함해서 당일치기 여행이 59000원!!
가이드 팁 만원을 포함해도 7만원이 안된다.
단돈 7만원에 해외여행이라~~~
부산에서만 가능한 일이라 생각된다.
8시45분에 부산항을 출발하여 9시55분
1시간 10분만에 일본국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도착.
투어를 시작한다.
히타카츠항 입구에 대기한 버스를 타고
미우다해변을 거쳐 한국전망대를보고
다시 히타카츠항 근처로와서 우동과초밥으로
점심을 먹고 슈시 삼림욕거리늘 거쳐
밸류마트에서 간단한과자.음료를 구입하고
면세점 쇼핑을 한 후 항구에 도착하여
일정을 마무리하고 16시45분 코비를타고
17시55분에 부산항에 도착했다.
간단한 당일치기 해외여행인데 나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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