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호
회사 창립기념일 덕분에 쉬는 평일에
오늘 방학식을 마친 아들을 학교에서
귀가하자 말자 부산 연안여객터미널로
달려가서 항만 지도선 새누리호를 타고
영도대교 도개식도 보고 부산 북항을
구경했다!
누나둘이도 준이 정도 나이일때
이배를 태워준 기억이 있는데
참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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