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해외여행

20181118 하마유를 타고 부산으로

우보 박홍식 2018. 11. 20. 21:55

이와쿠니에서 2시간정도 달려서 다시 신시모노세끼역으로~~

오는길에 세찬비도 만났으나 시모노세끼에 도착하니 비가 그쳤다.


렌트카를 반납하고 신시모노세끼역에서


역에있는 자판기들



시모노세끼역에 내려서 일부는 쇼핑을 하러가고

나는 시모노세끼항에 승선권을 발급하러~~




하마유호안에서 저녁을 먹어야되는데 대연회장이 예약되어있다고 폐쇄되어

대연회장입구에서 저녁도시락을 먹었다.


대연회장의 연회가 시작되어 다시 배밖으로 나와서 담소중


출항아면서 시모노세끼 타워와 관문대교를 배경으로


부산항에는 6시 조금넘어서 도착했으나 세관이 아직 출근을 안해서 8시까지 하선대기


무사생환기념으로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