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국내여행
내가 가본 제주 맛집.(마라도짜장)
우보 박홍식
2009. 5. 3. 13:17
마라도에 짜장면집이 지금 4곳이 영업중이란다.
철가방을 든 해녀(모슬포에서 건너 가신 분이 운영)
마라원짜장(시인과 낚시꾼이 운영)
짜장면시키신 분 (마라도주민이 운영)
위의 3곳을 모두 지나고 나면
무한도전에 나온 원조집이 나온다.
맛은 비슷하련만 난 그래도 원조집에 갔다.
한 그릇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