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국내여행

20150725 에코랜드와 선녀와 나뭇꾼

우보 박홍식 2016. 7. 26. 20:38

 

 

 

 

 

 

 

 

 

 

 

 

 

 

 

 

 

 

 

 

여행 마지막날 성산일출봉에서의 일출은 늦잠땜시

못보고 호텔옥상에서 일출을 봤다.

체크아웃하고 오조해녀의 집에서 전복죽과

문어 숙회로 아침을 해결하고 에코랜드로 갔다.

에코랜드에서 기차로 투어를하면서 곶자왈과

여러테마 공원을 둘러보고 부설식당서 간단히

밥을 먹고 선녀와 나무꾼 공원으로 갔다.

옛추석을 생각나게하는 물건들이 많이 있어서

이것 저것을 둘러보니 시간이 많이 남는다.

제주마 방목지에 들러서 말구경도하고

주지말라는 먹이도 풀을 뜯어서 줬다.

공항에와서 식당에서 말고기 철판구이와

말고기 육개장을 먹고 아시아나를 타고

부산으로 오니 무지 피곤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