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제주 맛집(덕성원 중문점) 중문 관광단지 내에 있으며 게짬뽕이 별미라서 먹어봤다.(064-738-0750) 6000원 짜리 게짬뽕이다. 게 한마리가 통째로............... 일상/국내여행 2009.05.03
내가 가본 제주 맛집(오조 해녀의 집) 성산일출봉 인근에 있다.(064-784-0893) 전복죽 10500 원이다 전복크기가 건빵보다 크고 씹을 만하다. 윗층은 민박으로 사용한단다. 와이퍼랑 나랑 초딩4,6학년,3살배기 아이 등 총 5명이서 3그릇 시켜서 배불리 먹었다.. (아주머니가 막내껀 별도로 챙겨주는 센서..............감사) 역시 먹느라 바빠서 사진 누.. 일상/국내여행 2009.05.03
내가 가본 제주맛집(흑돈가) 제주시 노형동에 있다.(064-747-0088) 별관까지 있어서 예약은 필요없을 듯 하다. 고기는 정말 좋다. 양이 좀 적다(1일분 1만원) 돼지껍데기를 조금 주던데 이 또한 별미다. 고기 굽느라 사진을 못찍었다. 일상/국내여행 2009.05.03
내가 가본 제주 맛집.(마라도짜장) 마라도에 짜장면집이 지금 4곳이 영업중이란다. 철가방을 든 해녀(모슬포에서 건너 가신 분이 운영) 마라원짜장(시인과 낚시꾼이 운영) 짜장면시키신 분 (마라도주민이 운영) 위의 3곳을 모두 지나고 나면 무한도전에 나온 원조집이 나온다. 맛은 비슷하련만 난 그래도 원조집에 갔다. 한 그릇에 5000원 일상/국내여행 2009.05.03
내가 가본 제주도 맛집(삼대국수회관) 제주시내 삼성혈 정문 건너편에 있음.(064-759-6644) 제주도 도착 첫 날 렌트카 인수 후 바로 달여간 곳. 우리가 들어갈때는 기다리지 않았는데 국수를 다 먹어 갈때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음. 난 고기국수 먹었는데 나름 별미로 괜찮았음. 양이 많아서 우리 가족(어른2,초딩2, 3살배기 총5명)은 4그.. 일상/국내여행 2009.05.03
홍식이 가족 제주여행(5일차) 해비치퇴실후 동쪽해안도로로...... 해비치 앞마당에서 김녕미로공원 땡땡땡 퍼스트클래스(?) 행원 풍력발전소 용대가리 너 죽을래.......... 일상/국내여행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