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부산시립교향악단 재야음악회 부산문화회관 바다수영을 같이하는 회원분이 시댁에 일이 생겨서 음악회에 못가게 되었다고 동호회 카톡방에 올라온 글을 보고 내가 가겠다고 해서 가본 음악회 덕분에 음악회장에세 새해를 맞이했다.. 고맙습니다 조은바다님~~~^^ 일상/가족 2017.01.04
20161229 부산항만지도선 새누리호 새누리호 회사 창립기념일 덕분에 쉬는 평일에 오늘 방학식을 마친 아들을 학교에서 귀가하자 말자 부산 연안여객터미널로 달려가서 항만 지도선 새누리호를 타고 영도대교 도개식도 보고 부산 북항을 구경했다! 누나둘이도 준이 정도 나이일때 이배를 태워준 기억이 있는데 참 .. 일상/가족 2017.01.04
20160803여름휴가 어머니.형님.여동생.나.준이랑 같이 사천 kb손보연수원에서 형님회사 연수원인데 시설이 콘도 수준에 놀이시설이 다 공짜~~ 물론 노래방도 공짜! 진주냉면 먹고 숙소체크인하고 남해금산 보리암보러갔다가 차가밀려서 남해일주 드라이브 독일마을 거쳐서 사천에 유명한 해물탕으.. 일상/가족 2016.08.19
2016년4월13일 선거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선거날 아침일찍 해운대 바다에 빠지고 오후에 아들이랑 교육청수영장에 갔다가 오후5시부테 부산기계공고체육관에 개표참관인으로 갔다. 정당참관인이 아닌 일반참관인은 추첨제로 이번 선거에 처음으로 실시되었단다. 색다른 경험이다 ㅎㅎ 일상/가족 2016.04.14
20160220 동래투어(복천박물관,희망통닭) 토요일 아침에 큰딸을 학원에 데려다주고 동래로 나온김에 아들하고 복천박물관을 들러 고분들도 구경하고 동래읍성도 투어했다. 박물관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고분박물관 구경을하고 동래읍성 북장대를 올라가는 길에 봄의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다. 아들은 성.. 일상/가족 2016.02.21